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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프레스 SEO 기본 세팅 3단계 – XML Sitemap Generator로 구글 길안내 깔아주기

    Search Console로 사이트 신고했고, Site Kit으로 데이터도 매일 보고 있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면 된다.

    구글한테 이렇게 말하는 단계다.

    “이게 우리 사이트 공식 지도입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게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다.

    sitemap.xml이 정확히 뭐냐

    sitemap은 그냥 URL 목록 파일이다. 근데 아무 목록이 아니다.

    • 우리 사이트에 존재하는 페이지들
    • 구글이 꼭 봐줬으면 하는 주소들
    • 마지막 수정 시점

    이걸 XML 규격으로 정리한 공식 문서다.

    즉, 구글 봇한테 길 잃지 말라고 내비 앱 깔아주는 셈.

    왜 제일 마지막 단계냐면

    이 순서 이유가 있다.

    1. Search Console → “이 사이트 제 거 맞습니다” 신고
    2. Site Kit → 데이터 관리 편의 세팅
    3. Sitemap → “이 주소들 위주로 보세요” 안내

    사이트 인식도 안 된 상태에서 sitemap 먼저 던지면 효과 반감이다.

    SEO는 무조건 인식 → 관찰 → 가속 순서다.

    플러그인 설치

    워드프레스 관리자에서:

    플러그인 → 새로 추가 →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

    설치 → 활성화.

    끝. 진짜 이게 끝이다.

    요즘 플러그인치곤 설정이 거의 없다.

    sitemap 주소 확인

    활성화하면 sitemap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보통 주소는 이거다.

    https://your-site.com/sitemap.xml

    브라우저에 직접 쳐서 들어가 보자. XML 코드가 쭉 나오면 정상.

    에러 나면:

    • 퍼머링크 설정 저장 한번 더
    • 캐시 플러그인 있으면 비우기

    대부분 여기서 해결된다.

    Search Console에 Sitemap 등록하기

    이제 Google Search Console로 돌아간다.

    1. 좌측 메뉴 → “Sitemaps”
    2. 새 사이트맵 추가
    3. sitemap.xml 입력
    4. 제출

    몇 초 지나면 상태가 뜬다.

    • 성공 ✅
    • 읽을 수 없음 ❌

    성공 뜨면 절반은 끝났다.

    눌러보면 발견된 URL 수도 확인해볼 수 있다:

    sitemap 등록 후 생기는 변화

    바로 검색 순위가 오르진 않는다. 여기서 쓸데없는 기대는 금물.

    대신 이런 게 달라진다.

    1. 새 글 색인이 빨라진다

    특히 초반 블로그에서 체감 크다.

    • 글 발행
    • 하루~이틀 안에 색인
    • Search Console에서 바로 확인 가능

    sitemap 없을 땐 “왜 일주일 넘게 안 뜨지?” 이런 일 흔하다.

    2. 색인 제외 사유가 명확해진다

    Search Console → 페이지 → 색인

    여기서:

    • sitemap에 포함된 URL
    • 근데 색인 안 된 애들

    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다.

    이러면 원인 파악이 쉬워진다.

    • 내용 얇음
    • 중복 페이지
    • 카테고리/태그 난사

    전부 여기서 걸린다.

    3. 구글이 “공식 구조”를 알게 된다

    메뉴에 안 걸린 글, 내부 링크가 약한 글들도 sitemap 덕분에 후보 명단에 올라간다.

    특히:

    • 오래된 글 리뉴얼
    • 깊은 카테고리 구조
    • 테스트용 글 정리

    이런 작업할 때 진짜 유용하다.

    이 플러그인 쓸 때 주의점

    하나만 기억하자.

    sitemap은 선별이 중요하다

    • 태그 페이지 남발 ❌
    • 빈 카테고리 포함 ❌
    • 테스트용 글 포함 ❌

    “구글 다 보세요!” 하면 오히려 사이트 품질 점수 깎인다.

    중요한 것만 남기는 게 핵심.

    여기까지 오면 뭐가 완성됐냐

    이제 워드프레스 SEO 기본 골격은 끝이다.

    • ✅ Search Console: 구글과 직통 연결
    • ✅ Site Kit: 워드프레스 안에서 데이터 관리
    • ✅ Sitemap: 사이트 구조 공식 안내

    이제부터는 도구 문제가 아니다.

    콘텐츠 싸움이다.

    • 어떤 글을 쓸지
    • 어떤 키워드를 잡을지
    • 어떤 글을 다시 고칠지

    근데 이제 무슨 글 써야 할까? 막막쓰..🤔

  • 워드프레스 SEO 기본 세팅 2단계 – Google Site Kit로 구글 데이터 한 방에 관리하기

    Search Console을 먼저 붙였다면, 이제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걸 매번 구글 들어가서 봐야 하나…?”

    그 귀찮음을 없애주는 게 Google Site Kit다. 정확히 말하면 구글 데이터 관제센터를 워드프레스 안으로 끌고 오는 플러그인.

    SEO 흐름상 이건 두 번째가 딱 맞다.

    Site Kit은 뭐가 다르냐

    많이들 착각한다. “Site Kit = Analytics 플러그인” 이라고.

    반만 맞다.

    Site Kit은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허브다.

    • Google Search Console
    • Google Analytics
    • AdSense
    • PageSpeed Insights

    이걸 전부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 요약해서 보여준다.

    즉, SEO + 유입 + 성능을 한 대시보드에서 본다.

    언제 Site Kit을 쓰는 게 맞냐

    조건은 하나다.

    Search Console이 먼저 연결돼 있어야 한다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 Site Kit은 Search Console을 대체하지 않는다
    • 그냥 가져다 보여주는 역할이다

    본체 → Search Console 조작 패널 → Site Kit

    이 관계다.

    Site Kit 설치

    경로는 평소랑 같다.

    플러그인 → 새로 추가 → Google Site Kit 검색

    설치 → 활성화.

    그러면 관리자 상단에 “Site Kit 설정하자” 같은 메시지가 뜬다.

    설정 시작 (겁먹지 마라)

    1. 구글 계정 로그인

    Search Console에 쓰던 그 계정 그대로 로그인한다. 다른 계정 쓰면 나중에 데이터 꼬인다.

    권한 요청 뜨면 그냥 전부 허용.

    2. Search Console 연결 확인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이미 1단계에서 Search Console을 붙여놨다면 Site Kit이 자동으로 인식한다.

    “아, 이 사이트 이미 등록돼 있구나”

    이 상태가 제일 좋다.

    3. Analytics 연결 (GA4)

    Analytics가 없으면 Site Kit이 새로 만들어준다. 요즘은 UA 안 쓰고 GA4 자동 생성이라 고민할 것도 없다.

    • 속성 선택
    • 스트림 생성
    • 완료

    끝이다.

    설정 끝나면 뭐가 달라지냐

    워드프레스 관리자 들어가면 메뉴에 Site Kit 탭이 생긴다.

    여기서 바로 확인 가능한 것들:

    • 오늘 / 최근 7일 방문자 수
    • 어떤 페이지가 제일 많이 읽히는지
    • 검색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검색했는지
    • 모바일 / 데스크탑 성능 점수

    글 쓰다 말고 “이 글 잘 뜨나?” 바로 확인 가능.

    이게 생각보다 크다.

    물론 나는 방금 만들었기에 아직 충분한 접속자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다 ㅋㅋ:

    빨리 접속자 정보들이 모이면 좋겠다 ㅎㅎ

    Site Kit 대시보드 보는 팁

    처음엔 숫자 많아서 멍해진다. 근데 초반에 볼 건 딱 두 개다.

    1. 인기 페이지

    • 사람들이 실제로 들어오는 글
    • “내가 생각한 메인 글”이랑 다를 수도 있다

    여기서 감 잡는다.

    2. 검색 유입 쿼리

    Search Console 들어가지 않아도 “이 키워드로 유입되고 있구나”가 보인다.

    이걸 기준으로:

    • 글 리라이팅
    • 제목 수정
    • 내부 링크 연결

    이런 게 가능해진다.

    Site Kit의 한계도 있다

    칭찬만 하면 사기다.

    • 상세 분석은 Search Console이 훨씬 낫다
    • 이벤트 분석, 세부 설정은 Analytics 본진에서 해야 한다
    • SEO 마법 버튼 같은 건 없다

    즉, 편의성 ↑ / 전문성은 본가에 있음

    이걸 이해하고 쓰면 된다.

    그래서 Site Kit은 왜 필요한데?

    정답은 이거다.

    글 쓰는 흐름을 안 끊어준다

    • 관리자 화면 안에서
    • 부담 없이
    • 현재 상황을 계속 보게 된다

    그 결과:

    • 글을 더 자주 쓰게 되고
    • 데이터 기반으로 수정하게 된다

    SEO는 결국 지속력 게임이다.

    다음 단계 예고

    이제 준비는 거의 끝났다. 마지막 퍼즐이 남았다.

    XML Sitemap Generator.

    다음 글에서는:

    • sitemap.xml이 정확히 뭔지
    • 왜 이걸 “마지막 단계”에 두는지
    • Search Console에 어떻게 등록하는지

    여기까지 오면 워드프레스 SEO 기본 골격은 완성이다.

  • 워드프레스 SEO 기본 세팅 1단계 – Google Search Console부터 잡자

    워드프레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 진짜 첫 단추는 딱 하나다. “구글이 내 사이트를 알고 있냐?”

    그 답을 관리하는 곳이 바로 Google Search Console다. Analytics보다도, Site Kit보다도 무조건 먼저다.

    왜 Search Console부터냐

    Search Console은 요약하면 이거다.

    구글 입장에서 내 사이트 상태창

    •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나오긴 하는지
    • 어떤 키워드로 노출되는지
    • 색인이 왜 안 됐는지
    • 구글 봇이 어디서 삐끗했는지

    이걸 구글이 직접 알려주는 공식 창구다. 이거 없이 SEO 얘기하는 건, 점수판 안 보고 경기하는 거랑 같다.

    Search Console에 사이트 등록하기

    1. 사이트 유형 선택

    Search Console 들어가면 두 가지 옵션이 나온다.

    • 도메인
    • URL 접두어

    워드프레스 초보라면 URL 접두어 선택하면 된다. (https://example.com 이런 식)

    도메인 방식은 도메인관리하는곳(보통구매한곳)에 가서 DNS 레코드를 txt 타입으로 추가하면 된다.

    2. 소유권 확인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쫄지만, 사실 별거 없다.

    • HTML 파일 업로드
    • meta 태그 추가

    둘 중 하나면 된다.

    워드프레스 쓰면 나중에 Site Kit가 이 과정까지 다 흡수해준다. 지금은 그냥 “아 이런 단계가 있구나” 정도만 알아두면 된다.

    Search Console에서 꼭 봐야 할 메뉴

    처음 접속하면 메뉴가 많아서 어지럽다. 근데 사실 핵심은 세 개뿐이다.

    1. 실적

    • 노출수
    • 클릭수
    • 평균 순위
    • 검색어(쿼리)

    글을 몇 개 써두면 여기서 바로 현실을 맞는다. 희망고문 없음. 데이터는 솔직하다.

    2. 페이지 → 색인

    여기서 SEO의 절반이 갈린다.

    • 정상적으로 색인된 페이지 ✅
    • “색인 생성 안됨” ❌

    이유까지 적나라하게 나온다.

    • 중복 페이지
    • 크롤링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
    • noindex 감지됨

    이걸 보고서야 “아, 내가 뭘 잘못했구나”가 보인다.

    3. 개선사항 / 경험

    처음엔 무시해도 된다. 나중에 트래픽 생기면 다시 보면 된다.

    지금은 색인 + 실적만 봐도 충분하다.

    왜 이 다음이 Site Kit냐

    Search Console은 구글 관점이다. 근데 매번 여기 들어오기 귀찮다.

    그래서 다음 단계가 Google Site Kit다.

    Site Kit은:

    • Search Console 데이터를
    •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 안으로 끌어온다

    즉, 글 쓰다 말고 현황 바로 확인 가능하게 만든다.

    하지만 핵심은 여전히 Search Console이다. Site Kit은 편의 기능이지, 본체가 아니다.

    XML Sitemap Generator는 왜 제일 마지막이냐

    마지막 퍼즐이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다.

    이건 역할이 딱 정해져 있다.

    • “이 URL들이 우리 사이트 공식 목록입니다”

    Search Console에 사이트가 등록된 이후에 Sitemap을 던져야 의미가 있다.

    순서 뒤집으면?

    • sitemap은 있는데
    • 사이트 인식이 덜 된 상태

    효율 떨어진다.

    오늘 정리

    워드프레스 SEO 기본 루트는 이거다.

    1. Search Console → 구글이 내 사이트를 공식 인식하게 만든다
    2. Site Kit → 그 데이터를 워드프레스 안으로 끌어온다
    3. XML Sitemap Generator → 구글에게 “이게 전체 구조다”라고 알려준다

    이 순서만 지켜도 SEO의 절반은 이미 끝난 셈이다.

    다음 글에서 Site Kit 실제 연결 & 대시보드 해석으로 이어가면, 이제 “글 쓰고 반응 보는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

  • WordPress에서 Markdown으로 글쓰기(GPT글 형식 유지해서 가져오기)

    개발자라면 마크다운을 써야지! 마우스를 쓰는 건 굉장한 시간 낭비이다! 이시대의 현자 GPT도 마크다운을 쓴다. 따라서 GPT 센세의 글을 그 형식을 유지하며 워드프레스로 가져오려면 마크다운이 꼭 되어야한다.

    근데 워드프레스에선 마크다운이 되는듯 안된다. 뭔말이냐면 Heading, Bulleted list, Code block 같은 건 되는데, Bold, italic, link 같은 건 안된다. 되는건 되는데 안되는건 안된다.

    그래서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이름은 Markdown Shortcode라고 한다.

    이걸 설치하고 Activate 하면, 아래처럼 markdown 태그로 글을 감싸는 것으로 마크다운을 사용할 수 있다:

    [markdown]
**bold**

*italic*

~~cancel~~

[시메트릭바이트](symmetricbyte.com)
[/markdown]

    결과는 아래처럼 잘 나온다.


    bold

    italic

    cancel

    시메트릭바이트

    근데 주의할 점은 블록 에디터에서 Enter 시에 새로운 블록이 생성된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한 블록 내에 markdown 태그로 감싸진 글이 존재하지 않아 markdown으로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shortcode block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ChatGPT의 글을 복사해올 땐, 텍스트를 블록 지정하여 복사하는 게 아닌, 텍스트 하단 좌측의 복사버튼을 눌러 복사해야 Markdown 형식의 글이 복사된다.

    버튼을 눌러 복사된 글을 markdown shortcode와 함께 사용하면 워드프레스에 GPT가 작성한 글을 예쁘게 띄울 수 있다!

    이제 마크다운과 함께 글을 열심히 써야겠다 ㅎㅎ😊

  • WordPress Upload 제한 용량 늘리기

    워드프레스 기본 업로드 제한 용량은 굉장히 쪼매나다.

    그렇기 때문에 꼭 크기를 키워줘야 답답해 암 걸리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제한 용량을 키우기 위해선, index.php, wp-login.php 등이 들어있는 워드프레스 데이터 폴더를 찾아 들어간다. 이후 해당 디렉토리의 .htaccess 파일 마지막에 아래를 추가한다:

    php_value upload_max_filesize 128M
php_value post_max_size 128M
php_value memory_limit 256M

    더 키우고 싶으면 더 키워두 된다. 난 요정도로 만족!

  • WordPress self-hosting 하기

    WordPress를 사용하면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근데 돈을 쓰긴 싫으니, 셀프 호스팅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WordPress 서버 설치

    간단히 docker를 사용해서 서버를 만들어보자.

    적당히 폴더하나 만들고 그 안에 docker-compose.yml을 작성한다:

    version: '3.3'

services:
  db:
    image: mysql:latest
    volumes:
      - ./db_data:/var/lib/mysql
    restart: always
    environment:
      MYSQL_ROOT_PASSWORD: your_root_password!
      MYSQL_DATABASE: wordpress
      MYSQL_USER: wordpress_user
      MYSQL_PASSWORD: wordpress_password!

  wordpress:
    image: wordpress:latest
    depends_on:
      - db
    ports:
      - "8001:80"
    volumes:
      - ./wordpress_data:/var/www/html
    restart: always
    environment:
      WORDPRESS_DB_HOST: db:3306
      WORDPRESS_DB_USER: wordpress_user
      WORDPRESS_DB_PASSWORD: wordpress_password!
      WORDPRESS_DB_NAME: wordpress

volumes:
  db_data:
  wordpress_data:

    yml파일 작성후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서버가 데몬으로 동작한다.

    docker compose up -d #구버전은 docker-compose up -d

    이후엔 웹브라우저에서 ip:port를 입력하고 접속 가능하다.

    도메인 연결

    아이피 입력하여 서버에 접속은 가능해졌지만, 아이피를 외우고 다닐 수는 없다. 도메인에 연결하자.

    도메인은 맘에 드는 곳에서 구매-연 2만원정도- 이후, 자신의 IP에 연결하여 쓰면 된다. 국내에선 cafe24나 가비아를 많이 쓰는데, 해외 사이트를 사용하면 쬐끔 더 싸다!

    돈쓰기 싫으면, dynu.com 같이 ddns 무료로 제공하는 곳에 가보자. 서브도메인을 무료로 제공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도메인 받으면 ddclient 같은 걸로 연결하면된다.

    SSL 인증과 리버스 프록시

    보안문제로 SSL인증도 해야 한다. 인증 안하면 자꾸 브라우저에서 경고뜬다.

    swag 를 이용하여 인증하면 편하다. 그리고 얘가 리버스 프록시도 돼서 서버 여러 개일 때 아주 좋다!

    WordPress 접속

    이제 웹브라우저 통해 접속하면 아래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는 초기 설정화면으로 언어 설정, 관리자 계정 등을 설정한다. 별 거 없다. 쭉 진행하면 끝나고 블로그 화면을 볼 수 있다. 텅빈 블로그에 글이 하나 작성되어 있는데, 제목이 “Hello World!”이다 ㅎㅎ: